"부드럽고 강렬한 투쟁" 의사들의 헌혈 릴레이 이어져

대전협 주관 캠페인에 의협도 가세…"적극적인 응원과 동참"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8888.jpg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이하 의협)가 대한전공의협의회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적극 응원하고 나섰다.


이번 헌혈 릴레이 캠페인과 관련해 의협은 "왜곡된 4대악 의료정책을 향한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가 의료 현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헌혈이라는 젊은의사들의 ‘부드럽고 강한’ 투쟁 방식이 의료계는 물론 국민들에게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강조했다.


의협은 "젊은의사 단체행동 결과에 대한 피드백 설문조사에서, 전공의들이 당일 가장 좋았던 프로그램으로 헌혈 릴레이를 꼽았다고 알고 있다"며 "7일 하루 헌혈증만 1,240건이 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젊은의사들의 뜨거운 투쟁 의지를 다시금 느꼈다. 의협은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이 캠페인을 적극 응원하고자 한다. 젊은의사는 물론 선배 의사들의 많은 헌혈 참여를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개선해 나가고자 기획된 이번 헌혈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7일 젊은의사 단체행동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전국의사 총파업이 예정된 14일까지 이어진다.


헌혈 릴레이는 전국의사 총파업 당일 헌혈증을 가지고 오거나, 여의도 집회장 무대 뒤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헌혈함으로써 동참할 수 있다. 집회 외 장소에서 헌혈하길 원할 경우, 링크를 통해 가까운 헌혈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bloodinfo.net/blood_house.do)


또한, 헌혈증을 기부하길 원하는 회원은 집회장에 마련된 헌혈행사 부스에 오면, 의협에서 제작한 오죽이 뱃지와 스티커를 제공할 예정이며, 대한전공의협의회에 최종 전달‧취합되어 ‘백혈병어린이 재단 및 각 대학병원’으로 기증될 예정이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의교협 "의사국시, 정부가 결자해지 자세로 나서야"
  2. 2 '의사국시 비응시생 추가시험', 현행 규정 위반
  3. 3 질병청 “조달백신 접종 295건, 사업 시작 전 이뤄져…지침 위반”
  4. 4 사무장병원 요양급여 부정수급액 2.6조인데 "환수율은 5%"
  5. 5 마더스제약 '임직원 혜택+투자 확보' 유상증자 실시
  6. 6 政, ‘백신 상온노출 사건’ 발단된 유통·접종 문제 뜯어 고친다
  7. 7 반복되는 바이오기업 제약사 인수…'윈-윈 전략' 계속된다
  8. 8 홍진태 "산업계 기여도 높여 K-Pharm 선도할 것"
  9. 9 ALK 폐암 1차 치료제 선택
    "`CNS 반응률·내성 억제·생존기간`으로 나..
  10. 10 바이오기업 시설 확충·운영자금 확보 등 투자 유치 박차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