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합의에도 의대생 국시거부 유지‥의대협 "진정성 없어"

40개 의과대학 응시자대표회 의결 결과 만장일치로 '국시 거부 유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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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대한의사협회 주도의 여당과 정부와의 합의문 서명에도 불구하고, 의대생들의 단체행동은 유지된다.

6일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의료정책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조승현, 이하 의대협 비대위)가 전국 40개 의과대학 응시자대표회 의결에 따라 '의사 국가시험 거부 유지의 안'이 만장일치로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시험 재응시 불가 통보에도 사실상 전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의대협 비대위는 "의협-당정의 졸속 합의 이후에 이어진 복지부와 여당의 표리부동한 정치 행보에 많은 회원이 분노하였으며, 협회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단체행동을 유지한다"고 피력했고, "젊은 의사들의 요구안을 빠른 시일 내에 성명문을 통해 밝힐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조 위원장은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와 연대를 굳건히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의료 현안 대응을 논의할 것이며, 이어 의과대학 교수들도 단체행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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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PA법제화 2020-09-06 18:54

    의료공백 예상되니 이제는 일만명 PA간호사 법제화로 적극 대응해야 합니다. 전공의 없는 병원 정상운영되도록 지금 PA간호사들 휴가짤리고 오티 겁내하고 있죠, 제도화하자 할때마다 의사 반대, 진료거부때는 대체재로 이용, 입에 안맞으면 고소의 순환을 끊어내고 의료공백 대체인력으로 인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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