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약품, "백신사업 콜드체인 도입, 새로운 이정표 만들자"

창립 35주년 기념식 개최…근속 직원·우수 임직원 표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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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신성약품이 회사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백신사업 진출을 통한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10일 신성약품은 본사 대회의실에서 회사 창립 제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은 “회사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하고, 특히 10년, 20년 근속해준 직원들이 신성발전의 주역들”이라며 “앞으로 신성 50년 새역사를 만들기 위해 우리회사의 창업정신인 무신불립(無信不立) 정신으로 정도경영을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부터 첫발을 내딛은 백신사업에도 콜드체인(cold chain) 시스템을 도입해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갈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질질끄는 버릇이라며 ”누구나 목표를 세우면 성과를 이루어내는 근면성실한 신성인이 되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직원과 우수 임직원에 대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이날 장기근속자 표창에 따라 20년 이상 장기근속 표창 수상자는 총 14명으로 늘어났다.
 
우선 장기근속직원 표창은 총 7명에게 표창패 및 부상을 수여했으며, 우수임직원에 대한 ‘자랑스런 신성인’표창과 함께 행운의 열쇠를 수여했다.
 
<수상자 명단>
▲10년 장기근속자(1명): 김보람 대리(재경부) -> 10년 근속표창 제52호
▲20년 장기근속자(6명) : 배동준 상무(이앤에스케어), 박창현 부장(영업부), 박정준 차장(물류부), 김은미 차장(영업관리부), 류희정 차장(재경부), 유승창 부장(신성뉴팜)
▲자랑스런 신성인 표창(3명): 이학철 상무(영업부/종합병원 담당), 김주상 상무(영업부/부산지역 담당), 김상구 차장(영업관리부/제약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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