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와이바이오로직스 차세대 면역치료제 공동개발

전략적 제휴 협약 체결…항암치료플랫폼 Vax-CARs와 바이오로직스 항체 기반 기술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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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박셀바이오(대표이사 이준행, 정광준)는 25일 와이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박영우)와 Universal Chimeric Antigen Receptor(CAR) 치료제 등 차세대 항암면역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CAR 치료제를 공동 연구해 차세대 복합면역치료법을 공동개발하며 이를 임상시험 단계까지 협력하여 새로운 항암면역치료제의 개발을 본격화하게 된다.
 
특히, 박셀바이오가 이미 동물실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항암면역치료플랫폼 Vax-CARs와 와이바이오로직스의 항체 기반 기술의 융합을 통해 ▲CAR에 사용되는 scFv의 안정적인 확보와 이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 ▲새로운 항원인식부위의 고도화 ▲위 기술의 인체 적용 등의 결과를 낳을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같은 공동개발을 통해서 독창적인 항원 인식 수용체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난치성 고형암을 타깃으로 한 새로운 콘셉트의 항암면역치료제 CAR-T와 CAR-NK 치료제 등을 개발하게 된다는 것.
 
박셀바이오 관계자는 "항체신약 및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기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와이바이오로직스와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항암면역치료제 개발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합류한 김미화 연구소장의 역량을 통해 Vax-CARs 플랫폼 뿐만 아니라 기존 면역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새로운 적응증 발굴과 효능 및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을 위한 공정 개발에도 힘써 박셀바이오만이 가진 선천면역부터 적응면역까지 모든 면역체계를 활용한 효과적인 면역치료플랫폼 구축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22일 코스닥에 상장된 박셀바이오는 그동안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여러 임상 연구를 통해 파이프라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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