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국시 방안 無‥"향후 전공의 수련 문제 해결책 마련하라"

본과 4학년 의사국시 응시 의사 표현에도 정부 대책 없어‥5년 간 의료진 공백 피해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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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의대와 의전원 본과 4학년들의 의사국시 응시 의사 발표에도 정부가 이렇다할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가운데, 이로 인해 발생할 향후 5년 간의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4개 병원(한림대 성심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한림대 춘천서임병원,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및 강동성심병원 전공의들은 28일 성명서를 통해 향후 5년 간 발생할 의료공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와 전공의협의회 회장 후보들에게 촉구했다.

최근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본과 4학년 학생들이 향후 발생할 의료공백을 메우고자 국시 응시 의사를 표현한 바 있다. 하지만 정부는 그들의 부재에 대한 대책 없이 응시 기회를 줄 수 없다고 선을 긋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한림대 산하 전공의들은 "이는 1년간의 의료진 공백이 아닌, 향후 5년간의 전공의 수련에 치명적인 결함을 초래할 것이다. 또한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정부와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회장 후보들을 향해 의료진 공백으로 발생할 향후 5년 간의 전공의 수련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또 대전협 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의대와 의전원 본과 4학년 학생들의 국시 응시 방안을 마련하지 않을 시 발생할 전공의 수련 시스템 차질에 대한 대처 방안을 공개 질의했다.

양준태 한림대성심병원 비대위원장은 "정부가 학생들에게 국가고시 응시 기회를 주지 않을 경우 의료진 공백으로 전공의 수련 환경이 타격을 입을 것이 자명하다. 정부와 대전협은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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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az 2020-09-29 09:19

    당신들의 자유의지로 저지르신 일을 누구에게 탓을 하고 계십니까? 더이상 고귀하신 선생님이 아닌, 보통의 의료를 업으로 하는 의사노동자가 되기를 갈망하신 분들이 누구이십니까? 당신들이 병원에서 뛰쳐나가 공백이 되었을때 그 자리 묵묵히 아무말도 못하고 채웠던 그들은 누구입니까? 누구보다 똑똑하고 현명하신 분들이 설마 이 나라의 법을 모른다고는 하지 않으시겠지요? 법대로 해야죠.... 누구의 강요나 간섭없이 순수하게 당신들의 의지대로 이뤄진 결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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