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희귀질환 치료제 '선등재 후평가 제도' 도입 어려워"

복지부 "현실적 제도운영과 합리적 약제비 지출관리 난항 예상"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중증희귀질환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 강화 대안으로 제기된 '선등재 후평가 제도' 도입에 대해 정부가 난색을 표했다.
 
복지부는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의 국정감사 서면 질의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중증희귀질환 치료제의 경우 별도의 급여등재제도의 대안으로 선등재 후평가 제도 도입 필요성이 있다며 복지부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복지부는 "선등재 후평가는 등재 이후 제약사에서 평가결과 불수용 시 약가 조정의 어려움, 건강보험공단의 약가 협상력 약화 우려 등으로 현실적인 제도 운영과 합리적인 약제비 지출관리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신중한 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복지부는 "중증희귀질환 치료제의 경우 식약처 허가 전부터 급여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는 허가-평가 연계제도 운영, 경제성 평가 면제 제도 및 약가협상 기간 단축 등 전체 등재 기간 단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영상] 막 올린 'K-HOSPITAL FAIR 2020'
    코로나19 속 'K-방역' 등 국내 ..
  2. 2 콜린알포 '급여환수' 요구… 소송 제약사 이탈 가능성은?
  3. 3 "원료의약품 해외제조소 현지실사 순차적 실시… 관리 강화"
  4. 4 정은경 “사망사례 총 9건 보고… 예방접종사업 중단 상황 아냐”
  5. 5 '가브스' 후발약물 허가신청 추가…한미약품 재허가 추진?
  6. 6 [종합] 건보체계 핵심 ‘문재인 케어-DUR’ 국회 관심 한 몸에
  7. 7 식약처 "콜린알포 제제 임상재평가 철저히 수행"
  8. 8 알보젠 '사포디필SR' 특허침해금지소송 취하…분쟁 일단락
  9. 9 "전년 대비 60% 감소, 아동병원 파산 단계 직전"
  10. 10 계속되는 M&A 파도‥빅파마, 글로벌 바이오기업 예의주시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