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의료종합계획-정책심의위 늦장 인정…“연내 추진”

정춘숙 의원, 보건의료지원법 시행 1년 불구 진행 미비사항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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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전문기자협의회 제공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보건의료종합계획 수립과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원회 구성이 늦어진 것에 대한 잘못을 시인하고, 연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장관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이날 정춘숙 의원은 “지난해 보건의료지원법이 시행되고 1년이 되가는 시점이지만 진행되고 있는 것이 없다”며 “또 보건인력 관련 보건계획 등을 심의하기 위해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원회를 구성키로 돼있는데 이것도 구성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무리 코로나19 상황이라고 하지만 문제가 있다. 이는 직무유기”라면서 “올해 의대정원 확대 문제로 갈등을 겪었는데, 위원회가 구성됐다면 사회적 혼란은 훨씬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박 장관은 “지적하신 사안, 보건의료종합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는 것과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은 가능한 빨리 추진해서 연내에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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