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청렴활동 강화 '클린병원' 만들기 앞장

내·외부 고객 대상 청렴 마스크 증정 등...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및 청렴의식 확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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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병원 내에 청렴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렴윤리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클린데이 행사를 통해 '클린병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대병원 감사실은 임직원의 청렴 준수의무를 강화하고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23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두 시간 동안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JBUH 클린데이' 행사를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장, 사무국장, 감사실장, 간호부장 등 보직자뿐만 아니라 감사실 직원들과 원내 청렴지킴이 4명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내원객 및 직원들에게 청렴 마스크를 전달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 위해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원내 인트라넷에 병원장의 청렴 서한문를 게시하고, 전 직원들에게 청렴슬로건(함께해요! 청렴한 오늘, 희망해요! 건강한 내일)을 SMS 메시지로 발송해 직원 개개인의 청렴 실천의지를 다시 한 번 떠올려 볼 수 있도록 했다.


감사실에서는 이와 함께 직원들의 반부패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임직원 행동강령과 청렴 등에 대한 교육을 상설화하고 있으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과 외부 전문강사 초빙 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남천 병원장은 "청렴의식과 투명한 윤리경영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선으로 여겨지는 기본자세가 돼야 한다”며 “구성원들의 인식 제고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역거점국립대학병원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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