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번의 연기 끝에 열린 제 72차 의협 정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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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여러차례 미뤄졌던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 총회가 마침내 열렸다.


25일 오후, 스위스그랜드호텔 서울에서는 제 72차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정기대의원 총회가 개최됐다.


당초 정총은 4월 말에 열렸어야 하지만,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사태로 7월로 한번, 8월로 두번에 이어 10월 25일로 총 세번 미뤄졌다.

 

이철호 의협 대의원회 의장은 "이번 정총은 코로나19 사태로 몇차례 연기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내려갔지만, 더욱 더 방역에 집중했다"며 "시상식 절차는 간소화하고 본 회의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집 의협 회장은 "오늘 총회가 협회 발전과 회원의 권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건설적인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집행부는 총회에서 결정해 주신 수임사항에 대해 대의원님들과 회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의원들도 집행부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고 의료계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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