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에 인수된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박홍진 대표 선임

전문경영인 영입 통한 사업 활성화 목적…"그룹사 내부 지원 통해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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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조남춘 전 대표가 물러나고 박홍진 신임 대표가 선임돼 주목된다.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최근 공문을 통해 전문경영인 영입을 통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29일자로 조남춘 전 대표가 물러나고 박홍진 신임 대표가 선임됐다고 전했다.
 
앞서 9월 23일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비보존의 계열사인 코스닥 상장사 루미마이크로에 인수됐으며, 이에 따라 대표이사도 변경된 것이다.
 
박홍진 신임 대표는 1962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약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오츠카제약에서 공장 신축, FDA로부터 GMP 승인, 제제 및 합성 플랜트 설계 준공을 담당한 것은 물론 임상개발사업부 재직 당시 임상개발, 약가협상 및 라이선스 아웃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베테랑으로, 비보존에는 지난 5월 합류했다.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루미마이크로로 인수돼 그룹사의 일원으로서 보다 높은 전문성을 위한 자원과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비보존은 글로벌에서 주목받고 있는 혁신 신약인 비마약성 진통제 VVZ-149를 필두로 높은 잠재력을 갖춘 다종의 파이프라인을 연구·개발하고 있다"면서 "향후 그룹사 내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당사 또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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