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제 검사한 서울재활병원, 직원·환자 전원 '음성'

전 직원 249명, 환자 및 보호자 158명 총 '407명 전원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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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은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선제검사 결과 407명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10일에 밝혔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재활병원과 요양병원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감염확산이 증가하면서 지난 10월 20일 정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수도권 요양병원 등의 의료기관 관계자 16만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실시했다.


이에 서울재활병원은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 직원 249명과 환자, 보호자 158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지선 병원장은 "그동안 환자, 보호자 그리고 임직원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로 이번 선제검사에서 전원 음성판정을 받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병원 내 방역 수칙을 강화하고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현재 수도권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 중인 전수검사를 전국으로 확대해 9일부터 비수도권의 관련 시설에 대해서도 전수 검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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