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연구개발 확대 위해 조의정 신약 연구자책임자 영입

존슨앤존슨·셀진 등 항암제 비롯한 다양한 의약품 분야 연구개발 경력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은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과 셀진(Celgene, 현재 Bristol-Myers Squibb, BMS)출신의 혁신신약 연구개발 전문가인 조의정 박사를 글로벌 신약 연구 책임자로 영입하였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조의정 박사는 토론토대학에서 병리생리학 박사 취득 후 약 20여 년간 혁신신약 연구개발을 해왔다.
 
스크립스 연구소에서 초기 히트 물질 발견부터 작용기전 연구를 리드했으며, 2020년 3월 BMS가 미 FDA에 승인받은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인 제포시아(Zeposia, Ozanimod) 개발 프로그램에서 주 역할을 했고, 이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에 대한 글로벌 임상 3상으로 이어져 현재 긍정적 임상 결과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존슨앤존슨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에 참여하였고, 셀진에서 항암제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유전자가위(CRISPR), 프로텍(PROTAC)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2018년 셀진으로부터 성과 및 가치창조 어워드를 받았다는 것.
 
향후 조의정 박사는 알테오젠에서 회사의 미래 새로운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다.  
 
조의정 박사는 "알테오젠의 원천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이 뛰어나고 특히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글로벌 관점에서도 선점하고 있는 아이템이며, 알테오젠이 보유하고 있는 항체 약물 접합체 (ADC) 기반 기술을 이용하여 신규 항암 항체 치료제 분야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우수한 인력 확충 및 아이템 개발을 통하여 회사의 미래에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아이템 개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알테오젠은 항체의약품 바이오베터 개발 대표기업으로, 항체의약품 바이오베터 항체-약물 접합(ADC)의 원천기술인 NexMabTM과 지속형 Nex PTM바이오베터, Hybrozyme 등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기술 이전을 통하여 글로벌로 나아가고 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지역 약국에 맞는 전문약사 분야는?… 활용법 찾기 출발선
  2. 2 오가논 분사 앞두고 품절 해프닝… MSD "충분한 재고 보유"
  3. 3 신약으로 미국 노리는 LG화학, 기술수출-영업력 ‘부담’ 불가피
  4. 4 [영상] MP 브리핑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가시화'… 릴레이 허가 기대
  5. 5 "코로나 대응, 정치 아닌 과학으로" 의협, 야당과 공조
  6. 6 지난해 FDA, 53개 신약 허가‥코로나19 속 여러 과제 산적
  7. 7 올해 제약바이오 IPO 일정 내주 차츰 시동… 2월 본격화
  8. 8 코로나 전담 요양병원 '난제'‥ 철회 요청·집단사퇴
  9. 9 코로나19 검체채취 여전히 '의사'로 한정‥한의협 "즉각 시정"
  10. 10 방역당국 “검사소, 중환자병상 등에 의료인력 2,272명 지원”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