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제약, 코로나19 극복 위해 2억 2천 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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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은 지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기부금 2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실직, 가족 해체, 질병 등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코로나19 이후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했지만, 공공복지제도의 지원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공공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생계비, 교육비, 주거비용, 의료비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긴급지원으로 가정의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용된다.

이번 기부를 통해 한국오츠카제약은 대한적십자사 법인 고액기부모임인 RCSV(Redcross Creating Shared Value, 레드크로스 사회 공유가치 인증) 클럽에 함께하게 됐다.
 
이에 더해 한국오츠카제약은 11월 25일 기아대책의 아동 가정방문 위생키트 지원사업 '찾아가는 희망친구'에 2천 만원을 기부한다.
 
해당 사업은 기아대책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의 연계를 통한 학교 위기아동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코로나 19 장기화로 돌봄 사각지대 학생을 찾아 보호하고 온라인 수업 및 방학기간 학생의 건강 상태 및 결식여부를 확인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의 안전 및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기부금은 수원시 관내의 각 학교 사회복지사를 통해 선정된 4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방문해 위생용품과 필요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오츠카제약 문성호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우리 모두가 예측하지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히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는 그 어느때보다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때인 것 같다. 이번 기부를 통해 이러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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