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셀트리온 조건부 사용 승인 기다려, 모든 지원 약속"

당 최고위원회의서 약속… "코로나 청정국에 도달하도록 노력할 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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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신은진 기자]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회가 코로나19 청정국 도달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나섰다.
 
25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 청정국 도달을 위해 정부와 여당이 기업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민주당대표는 "국내기업 셀트리온이 세계에서 3번째로 코로나 치료제 조건부 사용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다른 기업 몇 곳도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면서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이다. 코로나 청정국에 하루라도 빨리 도달하도록 필요한 모든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25일 오전 4시부(한국시간)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Regdanvimab)'의 글로벌 2상 임상시험 환자 327명을 모집해 투약을 완료했으며 이후 임상 2상 중간 결과 확인 후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예정임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9월 17일 식약처로부터 CT-P59의 임상 2·3상 시험을 승인 받은 셀트리온은 국내 주요 의료기관을 비롯해 미국, 루마니아, 스페인 등의 국가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해왔다.
 
식약처의 조건부 허가가 승인될 경우 즉시 의료 현장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 9월부터 송도 생산시설에서 국내 코로나19 환자 10만명 가량이 치료받을 수 있는 CT-P59 생산에 돌입해 초기 물량 생산을 완료한 상태다.
 
셀트리온은 향후 해외 대량 공급을 위해 연간 최대 150만~200만명분의 치료제 생산 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기존 제품의 재고 상황 및 글로벌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내년도 연간 생산 세부 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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