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누적 확진자 7만명 넘어…격리해제 4일 연속 1천명대

지난달 31일 6만명 갱신 이후 13일만…5만~6만 구간보다 길어
확진자보다 격리해제자 많아 격리 중 환자 1.4만명대까지 감소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36명,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만212명이라고 이날 밝혔다.


7만명 갱신은 지난달 31일 6만명을 넘어선 이후 13일 만이다.


누적 확진자 5만명이 나온 시기는 지난달 21일이다. 5만명에서 6만명으로 늘어나는 데 걸린 기간이 약 10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누적 확진자 증가 속도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가늠할 수 있다.


이날 신규 격리해제자는 1,067명으로 1,000명대를 넘어섰다. 근래 중 지난 10일 처음으로 네 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이날까지 4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로써 13일 0시 기준 누적 격리해제자는 5만4,636명을 기록했고, 격리치료 중인 자는 1만4391명까지 줄어들었다. 신규 격리해제자가 확진자보다 많은 영향이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가 지난주까지 1.8만명을 맴돌던 것과 비교할 때 비교적 개선된 상황이다.


이외 이날 기준 위중증 환자는 374명, 사망자는 20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185명, 치명률은 1.69%다.

<ⓒ 2021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초점] 政, 코로나 1년 醫·藥 협력 ‘성공적’…소통과제 여전
  2. 2 치료제 기대감 끝?…증시 반등에도 제약주 주춤
  3. 3 뜨거운 열기 속 서울유통협회장 박호영 재선 성공
  4. 4 '비급여 보고 의무화'…대개협, 헌법소원 나서
  5. 5 방역당국 “위중 자가격리자 병원 이송 지체 송구…재발 방지”
  6. 6 성과 없던 '스프라이셀' 특허 도전, 새 해법 찾았나
  7. 7 31호 국산신약 유한양행 '렉라자', 글로벌 진출 새 희망 될까
  8. 8 간호사 확진 지속…대책없이 남은 인력만 '죽을 맛'
  9. 9 셀트리온 삼형제, 렉키로나 결과 이후 잇단 ‘하락세’
  10. 10 [영상] 의협 방문한 안철수 대표 "의료계와 공조"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