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국시서 확진자 2명 발생… 의료기관 통해 시험 응시

자가격리자 28명도 부산·포항서 별도 시험… 약사국시 확진자·자가격리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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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했지만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시험을 치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 국가시험에서는 현재까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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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이날 치러지는 제61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2명이 확진 판정을, 28명이 자가격리자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국시원은 코로나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 대한 시험 시행방안에 맞춰 해당 응시자들을 의료기관과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는 최근 확진자에 대한 수험권 보장과 직업 선택의 자유 보장 등을 고려해 응시 기회를 부여하기로 한 결정에 따른 후속조치다.
 
확진자 응시요건을 보면 확진자가 주치의로부터 시험응시가 가능함을 확인받아야 하며 시험시행일 3일전까지 해당 소견서를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 확진자 발생의 경우 신청기한 이후 확진판정이 난 것으로 급박한 상황 속에서 시험에 응시하도록 조치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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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같은 날 진행 중인 제72회 약사국시에서는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발생이 없어 전국의 5개 지역 6개 시험장에서 차질없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 발생 등 방역이 최대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시 응시자 취합 등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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