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국시서 확진자 2명 발생… 의료기관 통해 시험 응시

자가격리자 28명도 부산·포항서 별도 시험… 약사국시 확진자·자가격리자 없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했지만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시험을 치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 국가시험에서는 현재까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86.jpg

 
2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이날 치러지는 제61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2명이 확진 판정을, 28명이 자가격리자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국시원은 코로나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 대한 시험 시행방안에 맞춰 해당 응시자들을 의료기관과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는 최근 확진자에 대한 수험권 보장과 직업 선택의 자유 보장 등을 고려해 응시 기회를 부여하기로 한 결정에 따른 후속조치다.
 
확진자 응시요건을 보면 확진자가 주치의로부터 시험응시가 가능함을 확인받아야 하며 시험시행일 3일전까지 해당 소견서를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 확진자 발생의 경우 신청기한 이후 확진판정이 난 것으로 급박한 상황 속에서 시험에 응시하도록 조치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75757.jpg

 
반면 같은 날 진행 중인 제72회 약사국시에서는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발생이 없어 전국의 5개 지역 6개 시험장에서 차질없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 발생 등 방역이 최대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시 응시자 취합 등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2021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제약사 상위권 ‘지각변동’…종근당-보령제약-일동제약 주도
  2. 2 의사면허 법안, 국회 법사위 심사 연기‥내일 결론날 듯
  3. 3 셀트리온제약, 전년 매출 2,335억원…그룹 편입 후 최대 실적
  4. 4 셀트리온, 제약·바이오 통틀어 1위…유한양행과 1200억 차이
  5. 5 다가서면 멀어지는 '에소듀오', 종근당 특허 등재
  6. 6 대체조제 간소화·제네릭 1+3·CSO 의무 법안에 쏠린 약업계
  7. 7 이정희 사장 끌어안는 유한양행…성장가도 잇는다
  8. 8 제약사 품목정리 지속…삼천당제약, 수출용 30개 품목 취하
  9. 9 알리코제약, 매출 1,000억원 돌파에 '벤처천억기업상' 수상
  10. 10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 메디톡스 압수수색 실시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