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경영진 개편…사업별 혁신·성장 지속 위해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부사장·동아ST 한종현·김민영 사장 등
전문성·실행력 갖춘 임원 전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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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종현 사장, 정재훈 부사장, 김민영 사장, 조익성 사장, 최경은 부사장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이 동아ST로 이동하는 등 동아쏘시오그룹의 경영진이 개편됐다.

 
25일 동아쏘시오그룹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의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각 사업별 혁신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그룹 측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과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각 사업별 전문성과 실행력에 강점을 지닌 임원을 전면 배치했다.
 
이번 인사를 살펴보면 기존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을 맡고 있던 한종현 사장은 동아ST로 옮겨 해외사업부·의료기기진단사업부 담당 겸 참메드 사장을 맡게 된다.
 
한종현 사장은 지난 2002년 동아제약 의료기기사업부에 입사해 해외사업부 해외영업팀장, M.I.Tech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16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을 맡아왔다.
 
함께 동아ST 사장을 맡은 김민영 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2015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을 맡아왔다.
 
한종현 사장의 이동으로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담당하게 된 정재훈 부사장은 2011년 동아제약 운영기획팀장, 동아쏘시오홀딩스 비서실장, 2019년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도경영실장 등을 거쳤다.
 
또한 2016년부터 수석의 사장을 맡아왔던 조익성 사장은 동아오츠카 사장으로, DMBio는 2018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품질경영실장으로 있던 최경은 부사장이 선임됐으며, 수석의 사장은 2014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지원실장으로 있던 박성근 사장이 맡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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