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명 회장 "신사옥 이전 계기로 100년 새 시대 열자"

주요 보직자들에 서신 통해 당부… "협조와 헌신, 책임감 중요하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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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이 서초구 신사옥 명인타워 이전을 계기로 앞으로 100년의 새 시대를 열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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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명 회장은 새해를 맞아 주요 보직자들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
 
이 회장은 "깊은 수렁처럼 느껴지는 코로나 시대를 견뎌내느라 가정과 회사 일에 많은 노고가 많았다"며 "어둠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 시간이 지나면 이 또한 과거로 기억되리라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지나간 35년이 헛되지 않았다는 보람을 느끼며 이제부터 해야 할 또 다른 100년의 미래를 계획하자"고 말했다.
 
이 회장은 "100년 미래의 꿈과 희망이 이뤄지기 위해서 명인가족의 일원으로 협조와 헌신, 책임감이 매우 중요하다"며 "코로나 현실로 힘들어 하는 사우들에게 용기를 잃지 않도록 잘 격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명인제약은 지난해 12월 서울 남부터미널 앞 신사옥 '명인타워'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 명인타워는 대지 3,886,60㎡(1180평), 연면적 18,899,69㎡ 이며 지하 3층 지상 10층 건물이다.
 
지난 201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초구 본원 건물을 매입했으며, 심평원이 지난해 11월 강원도 원주 신청사로 이전하기 전까지 임대로 사용했다.
 
이후 명인제약은 지난해 1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고, 이후 11개월여 만에 신사옥에 입주하며 5년 만에 신사옥 이전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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