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파마, 데보라 모신스키 보스턴 연구센터장 영입

바이오의약품 개발 20여 년 경력…국제공동연구 교두보 성과 기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피비파마.jpg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대표이사 박소연, 종목명 피비파마)는 내달 발족 예정인 미국 보스턴 연구센터(Prestige Biopharma Advanced Research Center, 이하 보스턴연구센터)의 센터장으로 화이자 출신의 데보라 모신스키 박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데보라 모신스키 박사는 미국 MI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화이자,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20여 년의 연구개발 경력을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분야의 권위자이다. 수년 전부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과학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바이오시밀러와 항체신약 개발에 공헌해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모신스키 센터장이 앞으로 항체의약품연구에 필수적인 분석연구, GLP시험 및 항암제 타겟 발굴연구에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사례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보스턴연구센터의 항체기술을 활용한 감염병 연구기반 확립도 총괄하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미국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에 위치하게 될 보스턴연구센터가 향후 미북동지역 바이오클러스터에 소재한 유수의 기업 및 대학, 병원들과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신약개발 연구사업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의 경우 감염 케이스가 많고, 연구기관간 국제적 공동 연구사업 결성시 치료제와 백신의 개발 및 생산을 위한 국제컨소시엄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는 "보스턴연구센터의 설립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목표하는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세계적 권위자인 데보라 모신스키 박사의 영입으로 회사가 보유한 바이오시밀러와 혁신항체신약 연구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경제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는 美 바이오전문 언론 GEN 선정 5년 연속 미국 1위 바이오단지로 선정된 세계 최고의 제약·의료 바이오단지다. 클러스터 내 약 1000여 개의 기업이 7만4000개 이상의 일자리와 약 2조 달러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 2021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갈수록 위축되는 의약품업종…2월에도 시가총액 감소 지속
  2. 2 [돋보기] 대화제약 10년, 절반 깎인 오너 지분…내리막 매출
  3. 3 이제는 피할 수 없는 '난임 문제'
    AMH와 체중 고려한 '레코벨'‥'맞춤형..
  4. 4 약국 비대면 체온계 설치 82억원·손실보상 6,500억원 편성
  5. 5 35대 공보의협의회 회장 선거, 임진수 후보 단독 출마
  6. 6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주사 쥐어짜기' 명확한 입장 밝혀라"
  7. 7 17일 상장 SK바이오사이언스, 시가총액 5조원 전망
  8. 8 제약·바이오기업 IPO 점차 시동…3월, 5개 기업 상장 가시화
  9. 9 A대형병원 교수 성추행 의혹 논란…의료계 미투 재점화?
  10. 10 보령·광동, 다발골수종약 '포말리스트' 특허 회피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