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후보 "선거 중요하지만, 의사면허 강탈법 막아내겠다"

기호 1번 임현택 후보 "미사여구 보단, 행동으로 성과로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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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기호 1번 임현택 후보가 의사협회 회장 선거도 중요한 이슈이나, 현재 의료계의 최대 이슈인 의사면허 법안을 저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제41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후보자합동설명회(정견발표회)가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기도 한 기호 1번 임현택 후보는 이날 오전 의협에서 '의사면허 강탈법 저지' 기자회견을 개최했고, 국회에도 찾아가 의사면허 관리 강화법안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임현택 후보는 정견 발표를 통해 "선거도 굉장히 중요한 이슈다.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의사들에게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이슈는 의사면허 강탈법 이자 의사노예법인 의료법 개정안을 법사위에서 어떻게든 막아내는지다"라며, "작년 우리 투쟁에서 우리 의사들이 노력한 것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나아가 임 후보는 "포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미사여구로 길게 말할 생각 없다. 의사협회 회원을 위해 온 몸을 받쳐 뛰어 온 것처럼 전체 의사회원 위해 열심히 뛰고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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