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후보 "성공한 경험 토대로, 의사 생존권 위기 타개할 것"

기호5번 이동욱 후보 "돌파력과 투쟁력, 회무 능력 갖춘 사람 선택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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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기호5번 이동욱 후보가 본인이 쌓은 성공한 투쟁 경험을 토대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인 의사들을 위해 투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3일 제41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후보자합동설명회(정견발표회)가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동욱 후보는 기성 의사들도, 젊은 후배 의사들도 공통적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 생존권의 위기를 느끼고 있음을 지적하며, 현재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돌파력과 투쟁력, 회무 능력을 갖춘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의사회 회장으로서 그간 가장 모범적으로 실시간 민원고충센터를 운영해, 회원들의 민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왔던 경험을 토대로 본인이 바로 그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3년 간 경기도의사회 회장 회무를 통해 환수 처벌로 인해 폐업 위기에 처한 의사들을 도와 대법원 승소를 이끌어 낸 경험, 보험사와의 맘모톰 소송 사건 등 승리한 경험이 있다"고 자신했다.


또 "2017년 문제가 된 비현실적인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인 문재인 케어에 대해 전국 회원 하나 된 투쟁에서 사무총장으로 총괄했던 기획력도 갖고 있다"며, "저 자신도 현실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현 생존권 위기 타개할 후보가 누군지 그 사람 선택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덧붙여 ▲회원 민원 119 상시고충처리센터 운영 ▲의협 회비 30% 인하 ▲의협 전면 인적 쇄신 ▲수가체계 재정비 ▲면허 상호 인증제 적극 추진 ▲진료 현장 규제 혁파 ▲전공의, 교수, 봉직의 근로환경 개선 ▲의료사고특례법 제정 등을 공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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