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의료취약국에 3억 7천만원 상당 ‘사랑의 의약품 나눔’

와이셉트정·류스펜 정 등 2종…라오스·시에라리온 등 지역 주민 치료에 쓰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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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영제약-(사)한국사랑나눔공동체 의약품 기부 전달식.jpg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22일 의료환경이 취약한 개발도상국 환자들에게 자사 전문의약품 2품목을 사단법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외 사회 소외계층에 의료봉사와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사)한국사랑나눔공동체와 유영제약이 사랑의 의약품 나눔을 위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전달된 의약품은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와이셉트정'과 소염진통제 '류스펜정' 제품 2품목으로 총 3억 7천만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 의약품은 라오스, 시에라리온 등 의료 취약 국가에 전달돼 지역 주민들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인류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인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2007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기부에서 시작해 국내외 의료봉사 및 의료복지사업 기관에 꾸준히 의약품 기부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도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자사 의약품 5품목, 3억 7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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