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 ‘TPX-114’ 임상3상 환자등록 완료

식약처에 임상 최종시험대상자선정(LPI) 보고…회전근개파열 자기유래세포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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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테고사이언스 로고.jpg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테고사이언스는 24일 자기유래 섬유아세포치료제인 TPX-114의 3상 임상에 대한 대상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TPX-114는 환자 자신의 조직에서 얻은 세포를 이용해 회전근개 전층파열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자기유래 세포치료제로서 3상 임상에 등록된 환자들의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한 뒤 신약 개발의 마지막 단계인 신약허가신청(NDA)에 돌입하게 된다.
 
TPX-114의 치료 적응증인 회전근개파열 시장은 노령화 및 스포츠 활동의 증가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2019년도 심평원 자료 기준 국내 약 6천억원 규모를 이루고 있고, 연평균 15%이상 고속 성장하고 있으며, 해외시장규모 또한 약 13조원에 달한다는 것.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환자 모집을 무사히 완료했다"며 "TPX-114가 빠른 시일 내에 상용화될 수 있도록 NDA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회전근개 부분층파열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동종유래세포치료제 TPX-115 역시 국내임상 2상은 지난 1월말 개시된 이래 벌써 25% 환자 등록률을 기록하며 예상보다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며 "또한, 미국 임상을 위한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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