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호스피스사업 등 설명회 성료

다양한 암 관련 사업 계획 공유, 효율적인 추진방안 모색 등 기관 간 안정화된 협력체계 구축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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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 대전지역암센터는 25일 BMK 컨벤션4층 아이리스홀에서 '2021년 암관리사업‧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대전지역의 다양한 암 관련 사업 계획 공유와 효율적인 추진방안 모색과 기관 간 안정화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이고 질적인 사업을 운영하고자 마련됐고, 대전광역시청, 5개구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참여했다. 


사업 설명회는 대전지역암센터 김제룡 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대전광역시 류정해 건강보건과장의 인사말로 ▲2021년 암관리사업 계획(대전지역암센터 양지원) ▲대전지역 암통계 현황(대전·충남지역암등록본부 김유리) ▲2021년 대전·충청지역 암검진홍보 계획(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 이우태) ▲2021년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계획(대전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홍은정) ▲2021년 권역호스피스사업 계획(권역호스피스센터 김은숙) ▲2021년 가정호스피스사업 계획(호스피스완화의료팀 이미경) 순서로 진행되었고, 대전지역 상반기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각 사업별로 2021년 월별 사업일정 공유와 협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제룡 소장은 "사업 설명회와 협의체 회의를 통해 협의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정보공유를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대전지역의 암관리사업·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호스피스사업이 더욱 체계화되고,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역의 암발생률(전국: 290.1명, 대전:278.4명)은 전국보다 낮고, 암생존율(전국:70.3%, 대전:74.1%, 2018년도 기준)은 전국보다 높다.


이러한 추세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대전광역시에서는 저소득층 암환자의 진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과 재가암환자관리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전지역암센터는 지역주민의 암발생 예방, 재가암환자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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