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국내 개발 코로나19 치료제 ‘라이넥주’ 임상계획 승인

GC녹십자웰빙 개발…코로나19 백신·치료제 22개 제품 국내 임상시험 진행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KakaoTalk_20201101_172211142.jpg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은 국내 개발 코로나19 치료제 ‘라이넥주(자하거가수분해물)’에 대해 2상 임상시험을 26일 승인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하여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의약품은 백신 8개 제품, 치료제 14개 제품(12개 성분)이며 이 중 치료제 1개 제품이 국내 허가됐다.
 
이번에 승인한 ‘라이넥주’는 현재 피하 또는 근육투여 방법으로 간기능 개선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 임상시험에는 점적정맥투여 방법으로 변경하여 신청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2상 임상시험이다.
 
‘라이넥주’는 비임상시험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세포병변(cytophatic effect)을 감소시키고 바이러스양을 감소시키는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앞서 러시아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자하거가수분해물을 투여했을 때 대조군 대비 임상증상이 개선됨을 확인한 논문이 발표된 바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하여 개발 제품의 임상시험 현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며 "또한 안전하고 효과 있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해 우리 국민이 치료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1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국내 코로나 백신 개발 순항… 5개 기업 하반기 3상 착수 목표
  2. 2 코로나19 유증상자 적극 검사 유도, 의·약사 역할 중요해진다
  3. 3 식약처, 모더나社 코로나19 백신 허가심사 착수
  4. 4 한미약품 영업익 1천억대 예고… 최대치 달성 주목
  5. 5 종근당·휴온스·영진약품, '펠루비' 특허 회피 성공
  6. 6 단독등재의약품 약가 가산 종료…"보험재정 지출 증가할 것"
  7. 7 2021 AACR‥미개척 영역 임상데이터 공개로 활기
  8. 8 한림제약, 끊겼던 천연물신약 다시 허가…시장 변화 이끌까
  9. 9 상장제약 ROE, 평균 6.1%‥돋보인 휴온스 23.2%
  10. 10 '혈전 논란' AZ 코로나19 백신, 12일부터 접종 재개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