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기업 IPO 점차 시동…3월, 5개 기업 상장 가시화

SK바이오사이언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네오이뮨텍·바이오다인·라이프시맨틱스 등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7곳 예심청구…안지오랩 등 하반기 상장 예정 기업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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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연초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제약·바이오기업드의 IPO 행렬이 3월 본격화 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2월 2개 기업이 상장한데 이어 3월 5개 기업의 상장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3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제약·바이오기업의 상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특히 3월에는 5개 기업의 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들 기업의 실제 상장과 이후 성적에 대한 관심도 집중된다.
 
우선 현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네오이뮨텍은 이미 공모가를 확정짓고 청약을 진행하거나 앞두고 있는 상태다.
 
이에 앞선 두 개 기업은 공모가를 확정하는 과정에서 이미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3월 상장이 이뤄질 예정이다.
 
우선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경우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인 12,4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고, 2일부터 3일까지 청약을 진행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CDMO 관련 기업으로 이미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상장을 진행한 상태다.
 
네오이뮨텍 역시 공모가 밴드를 초과한 7,5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으며, 4일과 5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오이뮨텍은 T 세포 중심의 차세대 면역항암 신약을 연구개발하는 생명공학 기업으로 이번 상장을 통해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시설자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여기에 기대주로 손꼽히는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해 바이오기업인 바이오다인, 라이프시맨틱스 역시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다.
 
특히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오는 3일과 4일 수요예측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미 IPO와 관련한 간담회 등을 진행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자신감과 향후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 진출 등을 언급한 상태다.
 
상장을 통해 유입될 자금을 1조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설투자에 4,000억원, 플랫폼 기술 확보에 1,000억원, 글로칼라이제이션에 500억~1000억원,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등 R&D에 1500~2000억원 정도를 사용하고 이외 금액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오다인은 2일부터 3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8일과 9일 청약을 거쳐 상장을 진행할 방침이며 라이프시맨틱스는 8일과 9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3월 중순 상장을 앞두고 있다.
 
한편 현재 디앤디파마텍, 딥노이드, 셀비온, 에스디바이오센서, 에이디엠코리아, 엑소코바이오와 헬스케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진행하는 레몬헬스케어 등도 역시 상장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외에도 이미 하반기 상장 추진을 예고한 안지오랩을 비롯해 또 다른 기대주로 꼽히는 HK.inno.N 역시 현재 상장 절차를 추진 중인 만큼 추가적인 상장 도전 기업들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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