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인턴 1·2차 모두 정원 확보

지방 국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1차 이어 2차 모집서도 정원 확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전북.jpg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지방 국립대병원에서는 유일하게 인턴 모집 1·2차 모두 정원을 확보했다.

2일 전북대병원 교육수련실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2021년도 의과인턴 2차 모집을 실시한 결과 39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했다. 이에 앞선 1차 모집에서는 15명 모집에 17명이 지원해 정원을 초과한 바 있다.

전북대병원에서는 이에 따라 지방 국립대병원으로는 유일하게, 전국 국립대병원에서는 서울대병원과 단 2곳만 1차와 2차 모두 정원을 충족시켰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수도권 대형 병원들에서는 정원 초과 현상까지 나타난 반면 지역의 경우 일부 수련병원을 제외한 대부분 병원들에서 미달 사태가 속출해 수도권과 지방 수련병원간의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전북대병원은 1차 이에 2차 모집에서도 무난하게 정원을 확보함에 따라 지방 수련병원의 위상과 자존심을 지켜냈다.

조남천 병원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인턴 모집 1차와 2차 모두 정원을 확보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인 관계자들의 노고를 깊이 치하하며, 우리 병원을 지원한 수련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수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수련의 복합 공간인 자혜관(지상 4층)에 수련의들의 전용 공간인 2인 1실 31개실과 전자도서관, 공부방 7실, 컨퍼런스룸과 휴게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수련과 권익보호를 위해 고충상담센터운영과 인성교육강화, 상담활성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혜택, 쾌적한 근무환경,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련시스템 등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

<ⓒ 2021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혈전 논란' AZ 코로나19 백신, 12일부터 다시 접종 재개
  2. 2 병협 정총 열어…682억 예산 및 사업계획 승인
  3. 3 경기도약 "약국 서신 발송, 대표기구 무시한 몰상식한 행위"
  4. 4 '무증상 전파·전신증상無' 코로나 종식 답은 '집단면역'
  5. 5 생애 마지막 선택 '장기기증'…"여전히 인식 바뀌지 않았다"
  6. 6 눈앞 300억 두고 내리막길 들어선 익수제약…주력사업 악화
  7. 7 의료정보도 '마이데이터' 추진…산업 발전 기대 속 우려도
  8. 8 약사 74.4% "통합약사 현실적으로 불가능"… 부정 인식↑
  9. 9 [학회] 불안장애 뉴패러다임…'VR(가상현실)치료' 상용화 기대
  10. 10 국내 mRNA 장악 에스티팜, 매출확대 예고…백신개발도 주목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