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트에스티, 중국에 1,000억원 규모 원료약 수출계약

中 제승제약과 오셀타미비르 수출 공급… "지속적 중국시장 진출 확대 계획"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이니스트에스티가 중국 제승제약(泽盛药业 / Guangdong Zesheng Pharmaceutical Co., Ltd.)과 오셀타미비르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중국 식약처 허가가 완료되는 2022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며, 제승제약社에 2031년까지 연간 100억원 규모의 오셀타미비르를 공급한다.

 

INIST-Zesheng Signing Ceremony For Both Parties_Mar. 4, 2021.jpg

 

오셀타미비르는 항바이러스제로서 인플루엔자 A 및 B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을 치료하며 예방목적으로도 사용되는 '타미플루'의 주원료이다.

 

이니스트에스티는 과거 한미약품과 타미플루의 개량신약인 '한미플루'의 공동개발을 통해 기존 특허회피 공정기술을 통하여 개량신약인 한미플루의 주원료 API인 오셀타미비르를 공급하여 시장점유율을 50%이상 차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오셀타미비르 중국 수출 계약을 통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니스트에스티는 작년말 동일 품목의 일본 JDMF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올해 겨울부터 일본 Sawai社 공급을 시작으로 일본향 수출도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 2021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항암제 개발 회복세…mRNA 기반 암백신 개발 기대
  2. 2 복지부 "한약사, 한약 전문인력 역할 하도록 최대한 지원"
  3. 3 GSK發 '백신 품절대란' 오나…출하중단에 대책 시급
  4. 4 '비염'과 '천식'의 대표 치료제 '싱귤레어'‥오리지널의 위엄
  5. 5 엔지켐생명과학, 임상2상 공시 논란에 "기준 맞춘 결과" 해명
  6. 6 운때가 맞지 않았던 걸까?‥허가 후 기대치 밑돈 치료제들
  7. 7 베타미가 제네릭 시장, 종근당 추가 경쟁력 확보
  8. 8 신라젠, 개선기간 종료 전 과제 대부분 완수…재개 이후 노려
  9. 9 출범 초읽기 들어간 '지씨셀' 업계 30위권 들어선다
  10. 10 [비하인드 씬] 치매치료제 '아리셉트'
    치매와의 전쟁 속에서 21년 롱런..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