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임시총회 과반 결의로 올해 예산안 원안 승인

서면 총회서 찬성 207표, 반대 20표… 품절약 해소·한약사 문제 해결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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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는 지난 2일 2021년도 임시대의원총회를 서면 개최하고, 새해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번 서면 총회는 재적대의원 265명 중 227명이 모바일, 우편, 팩스 등으로 회신해 성원보고된 가운데 찬성 207표, 반대 20표로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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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총회 의결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했으며, 대의원 회신 결과 개표에는 김종환 총회의장, 김정란·정영기 부의장, 한동주 회장 등이 배석했다.

 

건의사항으로는 품절의약품 해소 방안, 한약사 문제, 보험약가 인하시 표준처리지침 복지부에 요청, 초대형약국 난매 대응 등이 제시됐다.

 

김종환 총회의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언택트 환경이 약사회무 환경에 많은 변화가 일고 있지만 슬기롭게 대응하면서 안정적인 회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36대 집행부가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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