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불법개설 약국 근절·공정한 약무 질서 확립 위해 협력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인천.jpg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6일 오후 3시 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불법개설 약국 근절 및 공정한 약무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불법개설 약국은 약무 질서를 어지럽힐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어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범죄행위로,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약사사회에서도 최대 관심사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시약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인천광역시 관내의 면대약국 근절을 위해 인적 자원과 정보를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불법개설 의심 약국 신고센터 활성화 ▲불법개설약국 근절을 위한 정보교류 등 협력관계 유지 ▲신고센터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 시무협의회를 구성·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조상일 회장은 "면대약국은 경제적인 이익만을 쫓아 국민 건강권을 해치는 주범"이라며 "면대약국은 국민의 세금을 축내 건강보험 재정에 악영향을 끼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기관의 협력을 통해 국민 건강권도 보호하고 약업 질서도 유지하는 건강보험 재정도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건보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서명철 본부장은 "최근 지능화, 기업화되고 있는 면대약국으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누수가 심각하다"며 "인천광역시약사회와의 업무협약으로 불법개설 의심약국에 대한 행정조사를 강화하고 예비약사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안광열 총괄부회장, 최봉수 부회장, 이우철 약국약사지도이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서명철 본부장과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 2021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靑 첫 방역기획관 기모란 교수… "방역 전문가 역할 해주길"
  2. 2 지난해 매출 상위 다국적 제약사보니‥주력 제품이 '이름값'
  3. 3 이태한 사회수석, 복지부·공단 30년 배테랑 '사회정책 전문가'
  4. 4 집행유예 기간 지났어도…法 "의사면허 취소처분 가능"
  5. 5 환인제약, 조현병 치료 신약 카리프라진 국내 도입 ‘속도’
  6. 6 미국 보툴리눔 톡신 수출 '역대 최고'…3월 555만 달러 달해
  7. 7 정부, 코로나 백신·신약 연구개발 지원에 7,718억원 지원
  8. 8 靑 사회수석 이태한 공단 상임감사… 방역기획관 기모란 교수
  9. 9 "스프트니크V 백신 기술이전, 8월 위탁생산과 별건"
  10. 10 이름도 바꾸자…바이오 진출에 사명 변경도 본격화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