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4공장 짓는 삼성바이오로직스, 2024년 2조 달성 전망

2023년 준공 완료 후 2024년 본격 가동 계획…매출 확대 계기
2027년에 풀가동 시 3조 진입 가능…풀가동 시점 앞당길지 주목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공장 준공을 계기로 3년 뒤인 2024년에 연 매출 2조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온다.
 
8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에 매출액 2115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후 2027년에는 34,563억원으로 3조원대 제약사로 올라설 것으로 분석됐다.
 
2024년 매출액이 주목되는 것은 이 시점부터 4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준공은 지난해 8월 이사회를 통해 승인됐다.
 
4공장 규모는 256,000리터()로 현재 상업생산 중인 1~3공장 중 18만리터로 가장 큰 3공장보다도 크다.
 
예상 공사기간은 3, 예상 공사비용은 147,000만불(17,400억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까지 4공장을 신설해 세계 생산설비 1위 리더십을 지속 유지해나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계획대로라면 4공장은 2023년 하반기까지 준공된 후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한양증권도 2024년부터 4공장을 통해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4공장을 통해 발생된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해 2027년부터 안정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 시기부터 매출액 3조를 기록할 것이라고 보는 이유다.
 
다만 수요 급증으로 가동률이 빠르게 상승한 3공장 사례에 빗대, 4공장에서도 더 빠른 매출액이 확보될 것이라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현재 3공장 가동률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해 50% 수준에 다다랐고, 올해 풀가동이 예상된다“3년 걸릴 4공장 풀가동이 2년 안에 끝날지도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 2021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靑 첫 방역기획관 기모란 교수… "방역 전문가 역할 해주길"
  2. 2 지난해 매출 상위 다국적 제약사보니‥주력 제품이 '이름값'
  3. 3 이태한 사회수석, 복지부·공단 30년 배테랑 '사회정책 전문가'
  4. 4 집행유예 기간 지났어도…法 "의사면허 취소처분 가능"
  5. 5 환인제약, 조현병 치료 신약 카리프라진 국내 도입 ‘속도’
  6. 6 미국 보툴리눔 톡신 수출 '역대 최고'…3월 555만 달러 달해
  7. 7 정부, 코로나 백신·신약 연구개발 지원에 7,718억원 지원
  8. 8 靑 사회수석 이태한 공단 상임감사… 방역기획관 기모란 교수
  9. 9 "스프트니크V 백신 기술이전, 8월 위탁생산과 별건"
  10. 10 이름도 바꾸자…바이오 진출에 사명 변경도 본격화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