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분자진단검사실 확장 오픈

검사 후 약 4시간 이내 결과 나와…검사 효율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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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지난 5일(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진단이 가능한 분자진단검사실을 확장 오픈했다.

진단검사의학과(주임과장 김용균)는 코로나19 자체 검사 자격 요건을 갖추고 BSC(생물학적안전 음압장치)시설을 설치해 검사 과정에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감염사고를 예방하고 최신 유전자증폭(PCR) 검출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코로나19 검사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외부 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하여 결과를 통보받는데 10시간 이상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자체검사 시행으로 4시간 내로 확진 여부가 확인 가능하고 검사 정확도는 약 99% 이상이다. 야간 응급선별검사는 1시간 내에 결과를 알 수 있다.

양거승 병원장은 "분자진단검사실 확장 오픈으로 24시간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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