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 폐질환 진단 'CAD'로 민감도 97%까지 높여

기존 판매 제품 대비 20% 이상 증가…환자 CT서 폐결절 검출 능력 환자별 민감도 증가 확인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환자 CT에서 폐결절 검출 능력이 환자별 민감도 약 97%에 달하는 AI(인공지능) 폐 진단 솔루션이 등장했다. AI 폐결절 검출보조 SW CAD인 'AVIEW LUNG Nodule CAD'가 그 해결책이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환자의 CT에서 폐결절 검출 능력이 환자별 민감도 약 97%에 달했다. 기존 판매되던 CAD 대비 20% 이상 높아진 수치인 것이다. 해당 CAD는 식약처의 허가도 획득했다.


폐암은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의 하나로, 진행속도가 빠르고 다양한 양상을 나타낼 수 있어 크기가 작은 폐결절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2019년 7월부터 폐암 검진을 국가 암 검진 사업에 도입했다.


매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폐 질환 진단에 대해 인공지능 기반 의료 영상판독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주요 폐질환의 조기 진단과 함께 빠른 치료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CAD를 출시한 코어라인소프트는 국내 의료 영상 연구자 1세대인 카이스트 출신 CO-FOUNDER 김진국(CEO), 최정필(CEO), 이재연(CTO) 세 사람이 다양한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의료인력 부족 및 고령화 등의 의료분야 미래 심각성을 인지하고 2012년 9월 국내 최초로 설립한 의료 AI(인공지능)기업이다.


코어라인소프트는 2017년부터 2년간 국가폐암검진 시범사업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1년 현재까지 대한민국 폐암검진 솔루션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유럽 6개국이 참가하는 다국적 폐암검진 연구와 독일 북부 지역의 폐암검진 프로젝트에 'AI 폐암검진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AI 폐암 진단 솔루션 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해당 CAD는 기허가 제품인 코어라인소프트의 AVIEW와 연동 돼 ▲각 결절의 검출 및 자동측정 ▲Lung-Rads 기반 분류 ▲과거영상 추적분석 ▲자동리포트 생성 등 주요 기능을 강화하며 폐 결절의 정확한 판독을 높인다.

<ⓒ 2021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항암제 개발 회복세…mRNA 기반 암백신 개발 기대
  2. 2 복지부 "한약사, 한약 전문인력 역할 하도록 최대한 지원"
  3. 3 GSK發 '백신 품절대란' 오나…출하중단에 대책 시급
  4. 4 '비염'과 '천식'의 대표 치료제 '싱귤레어'‥오리지널의 위엄
  5. 5 엔지켐생명과학, 임상2상 공시 논란에 "기준 맞춘 결과" 해명
  6. 6 운때가 맞지 않았던 걸까?‥허가 후 기대치 밑돈 치료제들
  7. 7 베타미가 제네릭 시장, 종근당 추가 경쟁력 확보
  8. 8 신라젠, 개선기간 종료 전 과제 대부분 완수…재개 이후 노려
  9. 9 출범 초읽기 들어간 '지씨셀' 업계 30위권 들어선다
  10. 10 [비하인드 씬] 치매치료제 '아리셉트'
    치매와의 전쟁 속에서 21년 롱런..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