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지놈, 장내 비만유익균 검사 '그린바이옴 비만' 출시

장내 비만유익균 측정량·BMI 지수 통해 비만 관련 요인 한눈에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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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C녹십자지놈 '그린바이옴 비만' 검사.jpg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GC녹십자지놈(대표 기창석)은 항비만 관련 장내 미생물 검사 서비스 '그린바이옴 비만’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린바이옴 비만'은 GC녹십자지놈이 지난 2019년 선보인 ‘그린바이옴 Gut’에 이은 신규 장내 미생물 검사로,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를 지녀 일명 ‘날씬균’으로 불리는 비만유익균인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nsia muciniphila) ▲파라박테로이데스 디스타소니스(Parabacteroides distasonis) ▲파라박테로이데스 골드스테이니(Parabacteroides goldsteinii) ▲크리스텐세넬라세애(Christensenellaceae) 4종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해당 비만유익균의 측정량과 수검자의 키와 몸무게에 따른 BMI 지수를 제공, 비만 관련 요인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부족한 비만유익균을 늘릴 수 있는 식이 가이드와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법 정보를 제공해 수검자의 체중 및 건강관리를 돕는다는 것.
 
'그린바이옴 비만’은 국내 임상 유전체 검사 분야 1위 GC녹십자지놈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타사의 동종 검사와 비교해 비만과의 연관성이 명확히 밝혀진 장내 비만유익균만을 검사하는 것이 특징으로, 모든 검사를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판독 하에 진행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결과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송주선 GC녹십자지놈 진단검사학과 전문의는 "우리 장 속 1g 당 약 1000억 개에 달하는 장내 세균들은 면역체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비만, 각종 대사질환의 발생과도 깊이 연관되어 있다"며 "'그린바이옴 비만' 검사를 통해 자신의 장내 비만과 관련된 유익균의 양을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늘려나간다면 체중 감량과 대사 질환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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