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지놈 '액체생검 다중 암 진단' 주제 발표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서 진행…조은해 연구소장 연자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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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GC녹십자지놈(대표 기창석)은 진단검사의학과 조은해 연구소장이 지난 17일 개최된 '제47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제7차 국제암컨퍼런스'에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17~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12개의 심포지엄과 4개의 분야별 교육 세션, 국내외 젊은 연구자가 발표하는 'Young Investigator Symposium' 등 다양한 세션에서 총 78명의 연자가 최신 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조은해 연구소장은 첫날 진행된 'Non-invasive Monitoring of Minimal Residual Disease' 세션에서 인공 지능 활용 액체생검 데이터를 통한 암 조기진단과 미세 잔존암 검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조 소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현재 GC녹십자지놈에서 개발 중인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액체생검 분석이 상용화될 경우, 암 진단 분야에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이 경우 암 조기 진단은 물론이고 미세 잔존암 검출을 통해 암 재발 가능성 진단이 용이해지며 암 환자 및 재발 환자 조기 발견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GC녹십자지놈이 개발 중인 액체생검은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을 활용해 다양한 암종을 90% 이상의 정확도로 예측하고 간암, 유방암을 포함한 7종 이상의 암을 한꺼번에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은해 GC녹십자지놈 연구소장은 "추가적으로 메틸레이션 분석을 통해 검사 정확도를 더욱 향상시키는 연구도 개발 중"이라며 "GC녹십자지놈은 유전체 분석 정보를 통한 질병의 진단과 예측, 더 나아가 맞춤형 치료에까지 활용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는 만큼, 암 정복을 위해 끊임 없는 연구 개발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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