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학술 포털 키메디, 3년 반만에 의사 회원 '3만명' 돌파

국내 활동 의사의 약 1/3이 회원 가입,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의료환경에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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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박선혜 기자] 의료학술 포털 키메디가 최근 의사 회원 3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12월 베타서비스 시작 이후 약 3년 반 만이며, 2019년 12월 1만 가입자 달성 이후 약 1년 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달성한 결과다. 현재 10만 명 내외로 추산하는 국내 활동 의사 수의 약 1/3이 키메디 회원인 셈이다.  


그동안 키메디는 온·오프라인 통합 메디컬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의사 회원들에게 최신 지견과 의학정보가 담긴 온라인 학회 세미나뿐만 아니라 의료학술 웹 심포지엄, 병원 경영지원, 맞춤형 컨시어지, 병의원 전문 쇼핑몰 키메디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코로나19 이후 메디컬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에 진행된 '3만 번째 회원 가입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행운의 주인공은 정성재 마산의료원 응급의학과 과장이다. 최근 근골격계 초음파 강의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 정 과장은 키메디에서 진행한 관련 강의를 듣기 위해 키메디 회원이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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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의사협회의 연수 교육이나 강의, 동료 의사 선생님을 통해 최신 지견을 얻곤 했다는 정 과장은 "앞으로는 키메디의 실시간 강의나 VOD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정보를 얻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내며 키메디를 "의료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포털"이라고 정의했다.


코로나19 이후 근무지인 마산의료원이 코로나 환자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일반 환자보다는 코로나 선별 진료 위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하는 정 과장은 "이타심이 부족해 부끄러울 때가 많다"면서도 "의사로서 책임감 있게 주도적으로 환자를 치료할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의료 환경 변화와 더불어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의료계가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의사의 한 사람으로서 지금의 자리에서 안주하다 점점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고백하며 "동료 의사분들도 키메디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공유하는 활동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키메디는 3만 번째 회원으로 뽑힌 정 과장에게 아이패드 에어 4세대와 키메디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 30만 점이 증정했고, 정 과장이 소속된 마산의료원의 동료 의사들에게도 의료인 상해보험에 무상으로 가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했다.


키메디 관계자는 "키메디를 통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의학 정보를 얻고 싶어하는 의사회원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한층 발전된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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