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준 교수, 대한기관식도과학회 증례학술대회 수상

'기관침범을 동반한 갑상선유두암의 역형성 변형' 학술적 가치 인정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사진]홍현준 교수.jpg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이비인후-두경부외과 홍현준 교수가 최근 열린 제1회 대한기관식도과학회 증례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기관식도과학회 증례학술대회는 경험하기 힘들거나 희귀한 증례들을 보고하고 공유하는 학술대회로 젊은 의료진들의 역량강화와 임상 문제 연구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국제성모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홍현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기관침범을 동반한 갑상선유두암의 역형성 변형(Anaplastic transformation of papillary thyroid carcinoma with tracheal invasion)'을 주제로 증례 발표를 진행했으며, 그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홍현준 교수는 "흔히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갑상선유두암의 역형성 변형은 재발률이 높고 예후가 좋지 않아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임상에 도움이 되는 연구 및 교육, 치료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기관식도과학회(회장 김진평·창원경상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기관식도과학 분야의 연구와 학술 교류를 위해 1966년 설립됐으며 이비인후과, 흉부외과, 호흡기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전문의료인들로 구성된 다학제 학회다. 

<ⓒ 2021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식약처, 메디카코리아 제조 12개 품목 회수 등 조치
  2. 2 간호법안 9일 재논의…직역 갈등 부르는 쟁점 3가지
  3. 3 [진단] 광동제약, 10년째 보류 중인 신약…줄어드는 연구조직
  4. 4 심사 무산된 CSO신고제, 재논의까지 '허점 보완' 공감대 모을까
  5. 5 보툴리눔 톡신 청문… 적극 소명·합리적 판단 기대
  6. 6 [초점] 또 멀어진 '간호법'…풀어야 할 과제 산적
  7. 7 코로나 확진자 연일 갱신…총체적 난국 빠진 '응급의료'
  8. 8 경남제약, 최대 영업적자 직면…지급수수료 폭증
  9. 9 HK inno.N, 신공장 가동…2024년 수액시장 1위 달성
  10. 10 AZ '타그리소' 폐암1차 급여 좌절…제일약품 '론서프' 미통과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