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등 2품목 내달 급여 등재

복지부, 제23차 건정심 회의서 심의 의결‥ 롤론티스 상한금액 48만9,796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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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한미약품의 중증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등 2품목이 내달부터 신규 급여 등재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제2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 안건을 의결했다. 


안건을 보면 오는 11월부터 '롤론티스프리필드시린지주' 등 2개 의약품의 요양급여대상 여부 및 상한금액에 대해 의결해, 건강보험이 신규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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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약제는 중증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프리필드시린주'와 급성 기관지염 치료제 '브론패스정' 등 2품목이다. 


롤론티스는 고형암 등에 대한 세포독성 화합요법을 투여받은 환자의 혈액 내 호중구의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 투약하는 약제로 임상적 유용성, 비용효과성, 관련 학회 의견 등에 대해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평가와 공단 협사을 거쳐 상한금액 48만9,796원이 결정됐다. 


한림제약의 브론패스도 약제급여평가위원회 평가와 공단 협상을 거쳐 183원의 상한금액이 결정됐다.   


이번 결정으로 신규 약제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해져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롤론티스는 비급여 시 연간 투약비용이 약 260만원이었지만 건강보험 적용 시 연간 투약비용은 환자부담 5% 적용으로 약 9만원 수준으로 경감되며 예상 투약인원은 5,500명이다. 


브론패스는 비급여 시 연간 투약비용 약 6,000원에서 건강보험 적용 시 연간 투약비용은 환자 본인부담 30%를 적용해 약 1,300원 수준으로 경감되며 예상 투약인원은 약 67만 명이다. 


복지부는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고시를 개정해 결정된 약제에 대해 11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신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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