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대전·경북 구미 유세… 대구‧경북 정책토론회까지

"방문 약국들의 비접촉식 체온계 오작동 접수, 방문 후 as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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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26일 오전 대전 지역약국 방문, 오후 경북 구미 지역약국을 방문하여 선거운동을 이어간 후 저녁 8시 개최된 대구광역시 약사회, 경상북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대한약사회장 후보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과 짧은 방문 선거운동 기간으로 한계가 있지만, 대한약사회장 후보로서 전국 16개 시도지부 유권자 회원 약사들을 균형 있게 만난다는 의지로 이날도 강행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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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구미 지역 등 방문한 약국들에서 "지역 일차 문지기 역할을 하는 보건의료기관인 약국에 비접촉식 체온계가 설치되자 방문 고객들이 이용하며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다른 다중이용시설에도 모두 준비되어있는 비접촉식 체온계가 전국 약국에 설치된 것이 참 잘한 일이라 생각된다"고 평가했다.


김 후보는 "약국에 오면 혈압, 체중, 체온 등 측정을 할 수 있고 이런 데이터를 근거로 상담할 수 있다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넓혀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한 측면도 있다"며 "점차 모바일 등 자가건강데이터 활용이 넓어지게 됨에 따라 지역 약국에서의 활용 기능도 크게 확대될 것을 준비해야 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일부 방문약국에서는 "설치한 비접촉식 체온계에서 저체온으로 low로 나오는 경우, 사람이 없는데도 음성 안내가 나오는 경우 등에 대한 오작동이 있다"며 "체온계 센서 보정 등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면 선거운동에도 좋은 소식이 되지 않겠냐"고 제안했고 김 후보는 "너무 좋은 제안이다. 선거와 관계없이 as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향후 반드시 조치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구,경북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김대업 후보는 "지난 3년 만들어 온 성과와 앞으로 3년 만들어 갈 약속들과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하며 구호나 말로 되는 일은 없다. 지난 3년 성과를 통해 검증된 김대업이 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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