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시도약사회 투표율… 부산·광주·대전↑, 서울·경기↓

서울·경기 60% 도달 여부 관심… 부산·광주·대전 70% 투표율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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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전국 16개 시도약사회 중 경선을 진행 중인 5개 시도약사회의 투표율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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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까지 집계된 시도약사회 투표율을 보면 먼저 서울은 7일 오후 6시 기준 전체 유권자 8,250명 중 3,394명이 투표에 참여해 47.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우편투표만으로 진행됐던 지난 2015년 선거와 비교하면 소폭 높은 수치지만 개표일까지 하루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저조한 투표율이라는 분석이다. 


경기는 8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체 유권자 7,445명 중 3,978명이 투표에 참여해 53.3%의 투표율을 보였다. 


부산의 경우 8일 오전 10시 기준 전체 유권자 2,938명 중 1,906명이 참여해 64.87%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시도약사회 경선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광주는 7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전체 유권자 1,264명 중 825명이 투표에 참여해 65.26%를 기록했다.


대전은 7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유권자 1,108명 중 715명이 투표를 마쳐 64.5%의 투표율을 보였다. 


아직 투표용지가 도착할 시간은 남아 있지만 시도약사회 별로 상당한 투표율 차이가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서울과 경기의 경우 60%대 도달도 쉽지 않은 상황인 반면 나머지 시도들은 상황에 따라 70%대 투표율도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7일 정오 기준 전체 유권자 3만5,160명 중 1만6,381명의 약사 유권자가 투표를 마치면서 46.5%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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