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 A형 간염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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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메디파나뉴스 이혜경 기자] 개그맨 박명수씨가 'A형 간염 홍보대사'로 3일 위촉됐다.

이날 의협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는'2010년 A형 간염 대유행에 대비하여'를 주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 앞서 지향위는 지난해 A형 간염을 앓았던 개그맨 박명수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명수 씨는 "지난해 A형 간염에 감염되면서 열흘 정도 고생했다"며 "심각해지면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조마조마했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씨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와이프까지 A형 간염에 감염돼 교대로 입원을 했었다"며 "국민들이 아직 A형 간염이 얼마나 위험한지 잘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방송을 통해 A형 간염의 위험성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형규(고대안암병원) 의협 지향위원장은 "현재 A형 간염의 심각성은 의사만 알고 있는 것 같다"며 "정부와 국민들에게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려 대유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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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lehe5555ek 2020-02-18 19:48

    첫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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