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전문가들 "PPI, P-CAB 상호보완적…안전성은 PPI"
소화기내과 교수들,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전략 논의
"PPI와 P-CAB, 상호보완적…안전성엔 PPI에 무게"
김상균 교수 "PPI로 조절되는 환자, 약제 변경할 필요 없어"
최성훈 기자 (csh@medipana.com)2025-02-21 05:55
<© 2025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csh@medipana.com))
기사작성시간 : 2025-02-21 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