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빠른뉴스
박영달 후보 "약정원 이슈, 법인카드 부정사용 의혹 해명 요청"
박영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가 30일 최근 선거 관련 여러 이슈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박영달 캠프 입장문 전문이다. [박영달 후보 입장문] 저 박영달은 11월 28일 기자회견으로 기호 1번 최광훈 후보의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 약학정보원의 PSP 개발현황에 대한 의혹, 유독 짧은 선거 일정을 보완할 각 지방 토론회 추가 개최 제의를 포함한 여러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면서 무자격자 카운터에 대한 고발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생각도 밝혔다. 전국 7000여 개 약국을 직접 발로 돌아다니면서 약사님들을 만나
-
약사회, 온라인 모의투표 참여율 44.46%…"본투표 더 높을 것"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대업 총회의장, 이하 선관위)는 29일 본투표를 13일 앞두고 온라인 모의투표를 실시했다. 온라인 모의투표 실시 결과, 유권자 중 44.46%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번 온라인 모의투표가 회원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투
-
교육부, '의대국' 신설 추진…의학계, '압박·관리 강화' 우려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교육부가 의대생 복귀와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해 (가칭) '의대국'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의학계는 이 조치가 자율적인 교육환경 지원보다는 관리와 압박를 강화하려는 목적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29일 교육부와 아시
-
한올바이오파마, 매출 대비 R&D 30% 육박…'자가면역' 집중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한올바이오파마가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비 비율을 30%까지 높혔다. 매년 매출액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R&D 비용도 큰 폭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안구건조증, 파킨슨병 치료 등 주요 파이프라인
-
비대면 처방 금지에 비만치료제 미리 처방받는 움직임 이어지나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정부가 비대면 진료 시 비만치료제 처방 제한을 발표한 후, 비만치료제를 미리 처방받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비만치료제 처방 제한 계도기간이 끝날 때까지 2주 이상 남은 가운데, 이같은 상황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29일 보건복지부는 내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