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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기존 암 검진 검체로 미생물 분석 가능 확인
분당서울대병원은 산부인과 김기동 교수팀(중앙대 동물생명공학과 김준모 교수)이 자궁경부암 검진에 사용되는 액상세포검사(Liquid-Based Cytology, LBC) 검체를 활용해 미생물 분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하나의 검체로 암 진단과 미생물 분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자궁경부암 조기 진단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생기는 암으로, 주로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다. 최근 연구를 통해 자궁경부에 존재하는 다
'귀찮고 가물가물'…노인 우울증, 조기 치료로 악순환 막아야
한 70대 남성은 언젠가부터 몸이 늘어지거나 기억력이 저하되고, 모든 일에 흥미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치매가 의심됐지만, 여러 검사 결과 우울증으로 진단됐다. 곧장 약물 치료 등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했고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증상은 호전됐다. 우울증 진단 기준은 노인이라고 해서 일반 성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우울증은 매사에 흥미가 떨어지고, 무력감, 집중력 저하, 우울한 기분이 동반되는 게 특징이다. 이런 증상과 함께 불면이나 과수면 등 생리적 증상을 2주 이상 지속적으로 느낄 때 우울증으로 진단된다. 다만 노인 우울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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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 최고 병원 순위‥서울아산 25위, 삼성서울 30위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뉴스위크와 스타티스타가 공동 발표한 '2025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5)' 순위에서 한국 병원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제적인 의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순위에는 한국의 주요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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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간암·간이식 권위자 서경석 교수 외래진료 영입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간질환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서경석 교수가 내달 1일부터 보라매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서경석 교수는 약 40여년의 세월 동안 서울대병원에서 진료하며 간이식·간절제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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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방병원협회, 정희재 제19대 회장병원장 선출
대한한방병원협회는 제39회 정기총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정희재 경희대학교한방병원장이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정희재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5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말까지다. 정희재 회장은 당선 소감에 대해 "경제불황과 여러 불합리한 제도들로 인해서 한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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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HIMSS 2025서 딥카스 유효성 전세계 알린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 IT 전시회에서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이하 DeepCARS)를 소개하고 해외 공략에 나선다. 뷰노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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