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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간호대학 입학정원,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키로
보건복지부는 2026학년도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2024년 대비 1000명 증원한 수준인 2025학년도 정원 2만4883명과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호대학 입학정원은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소비자단체, 정부(보건복지부 및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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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제41대 집행부 1차 인선 발표
대한약사회 제41대 집행부 인선이 일부 확정됐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27일 집행부 1차 인선으로 확정한 명단을 공개했다. 약국담당부회장에는 최용석 양천분회 총회의장을, 정책담당부회장에 이광민 前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을, 보험담당부회장에 오인석 前보험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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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투스제약, 대표이사 변경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옵투스제약은 27일 '대표이사 변경'을 통해 기존 박은영 단독 대표에서 김광훈 단독 대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기존에 있던 박은영 단독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한 것에 따른다. 이에 이사회에서는 김광훈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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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 연임 확정…총 16년 지속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이 4번째 임기를 이어가면서 총 16년간 한국제약협동조합을 이끌어가게 됐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은 27일 오후 서울 소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강당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장·임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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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2024.11.08 13:32:12
25년은 이미 모집요강이 나가서 백지화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니 수시선발 인원을 조정해서 3,000명을 선발하고
입학금만 내고 1년 자동 휴학처리하고 26년 0명 모집하면 25년부터 년 3,000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라도 정부가 빨리 제안을 해야 의대생, 전공의가 돌아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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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2024.11.04 13:08:17
이미 시작된 25학년도 입시는 막을 수 없습니다 차라리 뽑고 1년 휴학을 시키세요 입시시작전인 26을 모집정지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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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2024.11.04 16:09:56
뽑는 순간 올해 1학년 또 휴학이든 유급을 각오한 수업불참이든 1년이 더 누적되고
그 다음은 한해 안뽑는걸로 해결안납니다.
올해 뽑는다면 뽑은 1학년은 1년이 아니라 2년은 휴학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25년 정원을 뽑으면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안되고 해결을 할 의지 자체가 없다는 정부의 의사표현으로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그리고 뽑아도 교육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