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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11월 28일 임시주총 결정…이사회 바뀌나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구성을 변경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일정이 두 달 뒤로 확정됐다. 이를 통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주도권이 '임씨 형제'에서 '송-신 연합'으로 넘어갈지 주목된다. 한미사이언스는 27일 '주주총회소집 결의'를 통해 오는 11월 28일 오전 10시에 서울 송파구 서울시교통회관 1층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결의사항은 ▲정관 변경의 건 ▲이사 2인 선임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의 건 등 3개 의안이다. 변경되는 정관 항목은 '이사 및 감사의 수'다. 현재 정관은 '회
뉴로핏, 아리바이오와 '차세대 알츠하이머 진단 플랫폼 개발' 협력
뇌 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대표이사 빈준길)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바이오 기업 아리바이오와 '차세대 알츠하이머 진단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개발 협력을 통해 뉴로핏이 보유한 MRI(자기공명영상) 활용 뇌 영상 분석 기술과 아리바이오가 보유한 혈액 기반의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검사를 결합해 새로운 방식의 알츠하이머 진단 플랫폼을 구성할 계획이다. 아리바이오는 신경퇴행성질환 CSF(뇌척수액) 및 혈액 진단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후지레비오진단과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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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 91% "코로나19 백신, 단회 투여 바이알 선호"
모더나코리아가 의료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백신 처방 의향 및 제형 선호도 관련 서베이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91%가 단회 투여 바이알(Single Dose Vial, SDV)을 선호하며, 이를 사람들을 위한 편리한 접종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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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센자, ALK 양성 초기 폐암 수술 후 보조요법 적응증 확대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자사의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Anaplastic Lymphoma Kinase, 이하 ALK) 양성 폐암 치료제 '알레센자(알렉티닙)'가 지난 9월 26일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완전 종양 절제술 후 보조요법으로 식품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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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환경캠페인 '버들환경 포스터' 그리기 대회 성료
유한양행이 사내 환경캠페인 일환으로 직원 자녀가 참여한 버들환경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처음 실시된 직원 자녀 대상 버들환경포스터 그리기 대회가 직원 및 자녀 환경 인식 개선 및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며, 우수작은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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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선정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성과공유회(주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여성가족부 추천을 통해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저출생 극복 및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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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2024.03.07 13:42:23
다... 좋은데... 왜? 의대정원을 늘리면 안된다는 거임? 의료의 질이 떨어진다거나... 등등... 어쨌든.. 전문의 시험을 봐야하고 그걸 제대로 통과해야 의사가 되는건데... 뭐가... 안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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