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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인보사 사태 1심 무죄…"증거 부족"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이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성분 조작 관련 혐의로 치러진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0년 7월 기소된 지 4년여만이다. 29일 법원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는 약사법 위반, 사기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이웅열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석 대표, 권순욱 코오롱티슈진 한국지점장, 양윤철 코오롱생명과학 상무 등에게도 무죄가 선고됐다. 이번 재판에서 검찰 측은 이웅열 회장 등을 비롯한 피고인과 코오롱 담당자들이 인보사 2액 세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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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정기 임원 인사 단행
GC녹십자의료재단은 2025년 1월 1일자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선임 내분비물질분석센터장 조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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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계열사 정기 임원인사 단행
GC가 2025년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 대표이사 내정 김진태 GC케어 대표이사 → GC케어 대표이사 겸 유비케어 대표이사 김연근 GC 경영관리본부장 → GC녹십자MS 대표이사 원성용 GC 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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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불용재고약 반품 정례화, 법제화 할 것"
"불용재고 반품사업을 1년 단위로 정례화 하기 위한 전용 사이트 구축을 완료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해 불용재고 반품사업을 정례화하고, 반드시 법제화해서 약국 현장의 걱정을 덜어드리겠다"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최광훈 후보(기호 1번)는 28일 광주 전남지역 회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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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약 "논란 일으킬 소지 가진 사람, 회장으로 적합한가"
실천하는약사회(이하 실천약)가 권영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논란과 관련한 입장문을 29일 발표했다. 실천약은 "회장은 그 조직을 대표한다"며 "최근 우리 사회에는 자격이 모자라는 사람들이 회장으로 선출된 후 논란을 일으킨 경우들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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