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큰 관심 '항암세포치료제'‥파이프라인 2000개 돌파

'CAR-T 치료제' 가장 많은 비중 차지‥대부분 혈액암 대상, 고형암은 초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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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올해 4월을 기준으로 전 세계 항암세포치료제의 R&D 파이프라인이 2,073개로 집계됐다. 


'암 극복'이라는 목표 아래, 항암세포치료제에 대한 제약사들의 투자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의 '항암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지속 확대'에 따르면, 이 분야 대표 기전은 'CAR-T 치료제'다. 


현재 FDA 허가를 받은 CAR-T 치료제에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미만성거대 B 세포 림프종(DLBCL) 치료제 '예스카타(Yescarta)'와 외투세포림프종(MCL) 치료제 '테카투스(Tecartus)' ▲노바티스의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LL)과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치료제 '킴리아(Kymriah)' ▲BMS의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치료제 '브레얀지(Breyanzi)'와 다발골수종 치료제 '아벡마(Abecma)'가 있다. 


그리고 다발골수종을 적응증으로 개발된 J&J의 '실타캡타진 오토류셀(ciltacabtagene autoleucel)'은 현재 FDA 심사 중이다. 


킴리아, 예스카타, 테카투스, 브레얀지는 CD19를 표적으로 하지만, 아벡마는 BCMA를 타깃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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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기준 2,073개로 보고된 항암세포치료제 R&D 파이프라인은 전년 대비 38%가 증가한 수치다. 대부분 CD19, BCMA 및 CD22를 표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 가운데 보고된 파이프라인에서 CAR-T 치료제는 전년 대비 35%가 증가한 299개가 추가됐다. 다만 대부분 전임상 및 임상 1상으로 보고됐다.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CAR-T 세포를 이용한 항암치료제는 80개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다음으로 자연살해(NK/NKT) 세포치료제(67개), 신규 T세포 치료제(51개) 순이었다. 


또한 항암세포치료제는 자가(autologous) 유래가 동종(allogenic) 보다 2배나 많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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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alTrials.gov에 의하면, 4월 기준 전년 대비 43%가 증가한 1,358개의 항암세포치료제가 임상시험 중에 있었다. 대부분 혈액암(40%) 대상이며, 고형암은 초기 단계에서 임상이 진행됐다. 


CD19, BCMA 및 CD22는 혈액암에 대한 주요 표적이지만, 시장 포화도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증가폭은 미미했다. (67개)


고형암에서는 TAA((Tumor-associated antigen, 종양관련항원)이 주요 타깃이었다. 고형암의 종양 미세 환경에서 인식, 추적 및 생존과 관련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강화된 CAR-T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다. 


고형암과 관련해 GPC2 및 GPC3(glypican-2 및 -3)을 표적하는 세포치료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19년 이후 매년 두 배 이상 빠르게 임상이 늘고 있다는 보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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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정복 2021-09-07 13:41

    엔케이맥스 고형암 세계최초 완전관해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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