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빠른뉴스
한국비엔씨, 로포라 우울증 신약 아시아 8개국 독점 판권 계약
한국비엔씨(대표이사 최완규)는 덴마크 로포라(Lophora)사(대표이사 Bo Tandrup)와 2세대 정신작용제(Psychedelic) 우울증 치료 신약 LPH-5에 대한 아시아 8개국의 독점 판권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 한국비엔씨가 로포라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한 것에 이어 진행된 아시아 8개국 독점 판권 도입 계약이다. 아시아 8개국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이다. 기존 정신작용제 약물은 5-HT2A 수용체외에 5-HT2B와 5-HT2C 수
오디에스오, CES 2025서 AI기반 청력검사기 선봬
오디에스오는 회사 설립자이자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이비인후과 서영준 교수가 직접 개발한 최첨단 AI 기반 청력검사 기기가 2025년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수십 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청력 스크리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각 관련 진단 및 장비 시장은 매년 급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시장조사에 따르면 36억1000만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청력검사 기기는 군부대, 도서산간지역 등 전문 의료
크레스콤, 2025 CES 2025서 근골격계 솔루션 공개
의료AI 기업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크레스콤은 근골격계의 혁신적인 AI 인공지능 기술력을 바탕으로 ▲골연령(성장판) 분석 솔루션 'MediAI-BA(메디에이아이-비에이)' ▲소아청소년 성장 토탈 케어 모바일 서비스 'Onzaram App(온자람-앱)' ▲관절염 심각도 정량화 분석 솔루션 'MediAI-OA(메디에이아이-오에이)' ▲손목 골절 판독 솔루션 'MediAI
-
휴온스, '메리트C 멀티 비타민 미네랄 구미' 출시
휴온스가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의 첫 구미젤리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 확장에 나섰다. 이 회사는 영양 보충을 위한 신제품 '메리트C 멀티 비타민 미네랄 구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메리트C 멀티 비타민 미네랄 구미는 필수 영양소 9종을 섭취할 수 있
-
12월 품목허가, 'CMG제약' 6건 최다…고혈압약 비중 13%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지난달 식약처로부터 총 106개 의약품에 대해 품목허가가 이뤄진 가운데, 가장 많은 품목허가를 받은 업체는 'CMG제약'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12월 품목허가를 획득한 의약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피마사르탄' 등 고혈
-
“급여 염원 이룰까"…오크레부스·빈다맥스 약가협상 돌입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오크렐리주맙)'와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ATTR-CM) 치료제 '빈다맥스(타파미디스)'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에 돌입했다. 2일 건보공단은 약가협상 대상 약제로 최근 한국로슈 오크레부스와
-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83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중대본 회의에는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했으며, ▲비상진료 대응 상황 및 향후 계획 ▲코로나19·인플루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
8*2024.06.07 11:37:11
약사 6년된지 얼마 되었다고.. 지금 약사 죄다 4년제일텐데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아닌가. 4년제 약사한테도 그럼 약 조제 맡기지 마 그럼 4년제 약사는 조제비 싸게 받든가
작성자 비밀번호
0/200
ㅇ* 2024.08.16 01:17:39
지하철에서 영양제홍보와 타이레놀을 팔며
ㅇ*2024.06.03 00:21:57
같이 죽자그냥ㅋㅋㅋ 불법 카운터, 조제실장 싹 다 신고갑시다.
너희들이 공격을 그렇게 먼저하면, 당하고만 있을순 없지
작성자 비밀번호
0/200
ㅇ* 2024.08.16 01:19:26
공격은 똥물충이 바퀴벌레짓 하는것부터 시작되었는데
자아성찰하는건가
나라**2024.06.01 09:29:23
양의들 오진율 알면 기절할 것이다. 그리고 약학? 약국에 가면 저거주세요 하면 그냥 줘. 외국에서는 수퍼마켓에서도 팔고.
작성자 비밀번호
0/200
ㅇ*2024.05.31 01:36:41
팩트)한약사 일반약 배웁니다 .
팩트2)양약사 한약 안배웁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ㅇ* 2024.06.10 10:25:53
양약사라는 말은 없습니다. 어떤 국가도 약사를 모든 약의 권한에서 배제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한약사의 명칭변경이 필요한 이유..차라리 권한대로, 시행이유대로라면 한약조제원이 맞겠지..
ㅇ* 2024.05.31 13:14:28
본인이 한약사이신거죠? 한약사 일반약 안배웁니다 / 양약사 한약 배웁니다. 정정해주세요.
근**2024.05.30 22:51:05
그래서 시약 회장님은 6년제 나오셨고? ㅋㅋㅋ 면허범위 따지면 한조시 약사도 위법 약사의 한약 도매관리자도 위법이지 약사의 한약제제 괄호조항은 경과조치에 의한 임시 조항 아닌가 그것부터 삭제하고 이원화 얘기하자 욕심 많은 것들아 약사의 정의도 한약 없으면 안되는 약사법 가지고 면허범위타령이나 하고 앉아 있으니 한심하다 ㅋㅋㅋ
작성자 비밀번호
0/200
ㅇ*2024.05.30 21:17:13
외국에서는 일반인도 파는 일반약 약학대학 졸업자인 한약사 못팔게 막으려고 수천가지 약을 분류하고, 의사 ,약사, 한의사, 한약사 개싸움나고 이게 가능해보이니? 선거때만 이러는거 지겹지도 않니?
작성자 비밀번호
0/200
ㅇ* 2024.06.10 10:23:14
의대 간호학과 출신이 의사일 하는 것은 괜찮은가?